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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 어릴적 동내를 지나가다 잠시 들렀다.. 오랜만에 가본 동내... 많이 바뀌었다.. 상호명이라든지 도로라든지.. 예전 나어릴적시장모습은 찾아볼수가 없다.. 간혹 몇군대 빼곤말이다.. 나어릴적 우리집 뒷문이라든지 꼴목꼴목 바뀌지 않은것들이 있었다 정말 새로운 기분이든다 반가우면서도 왠지 어린시절로 다시돌아가고픈 그런 느낌이랄까? 어릴적엔 왜그리도 사고를 많이쳤는지.. 참 궁금하기도하다..  나어릴적 기차길이나 기차역도 보고싶지만 그런것들은 흔적들만 볼수 있을분 그 어디에서도 예전그모습을 찾아볼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만약 다시한번 시간이 난다면 그곳에 다시 한번 갑고 싶다.. 그곳에가면 나어릴적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을까라는 그런 애뜻한 마음을 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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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08/08/03 경전선 남광주역

    Tracked from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2008/08/30 18:27  삭제

    송정공원역 자전거를 반납하고 지하철을 타서 남광주역에 도착했다. 남광주 교차로 철길이 있을법한 넓은 공간이 나온다. 옆에 인도까지 합치면 꽤 넓은 자리가 나올듯 하다. 얘는 뭥미? '보고 느끼랍시고 갖다놨나보다.' 일단 정지하면 철길이 진짜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건널목 신호기이다. 그런데 여기는 역 자리 치고는 너무 좁다. 그래서 반대편으로 건너가기로 했다. 주차장을 빙 에둘러 갔더니 버려진 철교가 나왔다. 철거하기 좋아하는 시나 공사나 왜 안걷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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